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UBG: BATTLEGROUNDS/전략 및 팁 (문단 편집) === [[매드 맥스]] 메타 === 스쿼드 모드에서 그 진가가 발휘되는 전략. 스탑럴커 메타와 킬러조 메타처럼 차량과 관련된 전략이다.--하지만 차량은 반대로 열심히 구르고 맞는다.-- 매드 맥스라는 이름에서 부터 알 수 있듯, 스쿼드 플레이를 할때 1인 1차를 타고 이동하는 전략이다. 특히 전부 버기를 타고 이동한다면 더더욱 매드 맥스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장관이 펼쳐진다. 버기에 아포칼립스 스킨이 씌워져 있다면 더더욱. 이 메타의 장점은 하나의 자동차에 여럿이 타고 갈때 터지거나 뒤집히는 등의 이동불가 상태가 되면 모두가 죽거나 이동에 지장이 생긴다는 문제에서 꽤나 자유로워진다는 것이다. 차량 한 대의 내구도나 연료가 다 떨어져도 다른 동료의 멀쩡한 차량을 얻어타고 가다 새 차량이 나오면 갈아타면 되기 때문. 2대~ 4대의 차량이 같이 움직이면서 적의 화력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존재한다. 또한 배틀 그라운드의 차량은 엄폐물로서의 가치도 있는 만큼, 엄폐물이 늘어나 대치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유리함도 확보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물론 예능메타인 만큼 단점도 만만치 않은데, 스쿼드 일원 중 운전실력이 떨어지는 동료가 있으면 이 메타는 없는 것만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특히 선두 차량 운전자의 실력이 영 아니라면 더더욱. 이런 상황이 찾아오면 팀끼리 차를 박고 팀킬 직전 사태까지 가는 등 개판 5분전 사태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엑스박스 버전에서 초반에 반짝 흥행했던 메타로 자동 조준보정이 아예 없기 때문에 차량의 운전자만 맞추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보니 후반 가서도 연료 떨어질때까지 차만 타고 다니는 경우가 있었고 이때문에 아예 차량 전체의 내구도를 깍아버리는 패치를 해버린뒤 망해버렸다. 최근 있었던 이벤트 모드인 '데킬라 선라이즈' 모드에서 상당히 인기를 끈 전술. 아무래도 전원 산탄총 말곤 무장이 없다 보니 차를 터뜨리는 것이 힘들고, 원도 좁아서 뺑소니가 잘 먹혔던 것이 주된 이유다. 치킨을 아예 포기하고 즐겜을 추구하는 경우는 차량으로 [[니드 포 스피드]]를 찍으면서 랠리를 즐기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